Shostakovich Ballet ‘The Limpid Stream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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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스타코비치의 발레 <맑은 시냇물>의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.

1935년 초연된 발레 <맑은 시냇물>은 집단 농장 ‘맑은 시냇물’에 모스크바의 예술가들이 찾아오는 내용으로 시작합니다. 이후 집단 농장에서 벌어지는 젊은 이들의 사랑과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 다분히 체제 선전의 성향을 갖고 있는 <맑은 시냇물>은 1936년 쇼스타코비치의 오페라 <므첸스크군의 맥베스 부인>을 비난하는 글 ‘음악 대신 혼돈’이 일간지 <프라우다>에 실린 이후, 같은 해 2월 ‘발레의 허위’라는 글로 공격받습니다.

<맑은 시냇물>은 <황금시대(1930)>와 <볼트(1931)>에 이어 쇼스타코비치의 세 번째이자 마지막 발레입니다.

Shostakovich Ballet ‘The Bolt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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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스타코비치의 발레 <볼트>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.

발레 <볼트>는 게으른 공장 노동자가 기계에 볼트를 집어넣어 사보타주를 시도한다는 내용으로 1931년 4월 8일 레닌그라드에서 초연되지만, 초연 이후 2005년 볼쇼이에서 다시 공연되기까지 70년 넘게 공연되지 않습니다.

Katerina Izmailova (Lady Macbeth of Mtsensk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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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스타코비치의 오페라 <카테리나 이즈마일로바> 혹은 <므첸스크군의 맥베스 부인>의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.

<므첸스크군의 맥베스 부인>은 레스코프의 소설을 원작으로 1932년 쇼스타코비치가 완성, 1934년 1월 레닌그라드 말리 극장에서 초연된 오페라입니다. 그러나 1936년 1월 28일 일간지 <프라우다>의 “음악 대신 혼돈” 기사에서 이 작품은 엄청난 공격을 받고 이후 소련에서 공연되지 않습니다. 그리고 1962년 12월 <므첸스크군의 맥베스 부인>을 개정한 <카테리나 이즈마일로바>가 마침내 소련에서 다시 공연됩니다.

카테리나 이즈마일로바는 주인공의 이름입니다.

Shostakovich Symphony No.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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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스타코비치의 <교향곡 15번>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.

쇼스타코비치는 1971년 여름 <교향곡 15번>을 완성합니다. 이 곡에는 다른 교향곡처럼 특정한 부제가 붙어있지 않지만, 쇼스타코비치는 <교향곡 15번>의 1악장을 어린 시절의 ‘장난감 가게’라고 비유합니다. 특히 1악장에서는 <윌리엄 텔 모음곡> 주제 인용이 유명합니다.

<교향곡 15번>은 1972년 1월 8일 모스크바 음악원 대강당에서 막심 쇼스타코비치의 지휘로 초연됩니다.

Shostakovich Symphony No.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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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스타코비치 <교향곡 14번>의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.

쇼스타코비치 <교향곡 14번>은 총 11개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각 악장은 4명의 시인(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, 기욤 아폴리네르, 빌헬름 퀴헬베커, 라이너 마리아 릴케)의 시에서 가져왔습니다. 소프라노, 베이스 독창, 실내 교향악단(19명) 구성으로 소규모이지만 음향효과가 한껏 발휘된 곡입니다.

<교향곡 14번> 11개 악장의 순서와 사용된 시는 다음과 같습니다.

1악장. <깊은 곳에서> –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(스페인)

2악장. <말라게냐> –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

3악장. <로렐라이> – 기욤 아폴리네르(프랑스)

4악장. <자살> – 기욤 아폴리네르

5악장. <조심스럽게> – 기욤 아폴리네르

6악장. <마담, 보세요> – 기욤 아폴리네르

7악장. <라 상테 감옥에서> – 기욤 아폴리네르

8악장. <콘스탄티노플의 술탄에게 보내는 자포로제 농노들의 답장> – 기욤 아폴리네르

9악장. <오오, 델비크, 델비크> – 빌헬름 퀴헬베커(러시아)

10악장. <시인의 죽음> – 라이너 마리아 릴케(독일)

11악장. <피날레> – 라이너 마리아 릴케

Shostakovich Symphony No.13 ‘Babi Yar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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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스타코비치의 <교향곡 13번> ‘바비 야르’의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.

바비 야르는 제2차 세계대전 중이던 1941년 독일군이 33,771명의 유대인을 학살한 우크라이나 키예프 외곽의 협곡입니다. 1962년 쇼스타코비치는 시인 예브게니 옙투셴코가 쓴 시 <바비 야르>를 시작으로 <유머>, <상점에서>, <공포>, <출세> 총 다섯 개의 시로 다섯 악장의 교향곡을 만듭니다. <교향곡 13번> ‘바비 야르’는 우여곡절 끝에 1962년 12월 18일 모스크바에서 키릴 콘드리신의 지휘로 초연됩니다.

Shostakovich Symphony No.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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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스타코비치 <교향곡 12번>의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.

이 작품은 1악장에는 ‘혁명의 페트로그라드’, 2악장에는 ‘라즈리프’, 3악장은 ‘오로라’, 4악장은 ‘인류의 새벽’이라는 표제가 붙어있습니다. 1905년 피의 일요일 사건을 그린 <교향곡 11번>과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고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.

Shostakovich Symphony No.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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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스타코비치 <교향곡 11번>의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.

1957년 초연된 쇼스타코비치의 <교향곡 15번>은 1905년 1월 9일,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생한 ‘피의 일요일’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. 1악장에는 ‘궁전 앞 광장’, 2악장에는 ‘1월 9일’, 3악장에는 ‘영원의 기억’, 4악장에는 ‘경종’이라는 부제가 붙어있습니다. 특히 총 6곡의 혁명가를 인용했으며 그림에 나와있는 글은 4악장에 인용된 혁명가 <압제자들이여, 격노하라>의 가사입니다.

Shostakovich Symphony No.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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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스타코비치 <교향곡 10번>의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.

1953년 12월 17일 레닌그라드에서 쇼스타코비치의 <교향곡 10번>이 초연됩니다. 8년 만의 새 교향곡이자 스탈린의 사망 이후 첫 번째로 발표한 교향곡은 성공적으로 공연됩니다. 이 곡은 지금까지도 쇼스타코비치의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며, 쇼스타코비치의 음악적 기호인 DSCH가 뚜렷이 나타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