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러시아의 작가 안톤 체호프의 소설 <자고 싶다(1888)>, <공포(1892)>, <6호실(1892)>, <약혼녀(1903)>를 만화로 재해석한 단편 만화집입니다. 19세기 후반-20세기 초반 러시아의 개인적, 사회적 삶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 (표지 디자인 : 바지)
<6호실에서> 내지





러시아의 작가 안톤 체호프의 소설 <자고 싶다(1888)>, <공포(1892)>, <6호실(1892)>, <약혼녀(1903)>를 만화로 재해석한 단편 만화집입니다. 19세기 후반-20세기 초반 러시아의 개인적, 사회적 삶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간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 (표지 디자인 : 바지)
<6호실에서> 내지




딜리헙, 포스타입에서 단편 만화 <음악이 멈춘 밤>을 연재했습니다.
<음악이 멈춘 밤>은 총 5개의 에피소드, 6화로 구성되어 있는 만화로 음악 주변에서 맴도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
매일 밤, 이상한 소리가 나는 피아노 옆에서 잠드는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.




2. 바이올린 케이스
오래 전 사라진 어머니의 바이올린 케이스를 찾는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.




3. 야간근무
야간근무를 하는 두 노동자의 이야기입니다.




4. 현악사중주단
장례식에서 연주하는 한 현악사중주단의 이야기입니다.




5. 물 긷는 여자
매일 창 밖을 지나는 물 긷는 여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.




다섯 에피소드를 담은 <음악이 멈춘 밤>의 후기는 아래 링크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





체호프의 단편에 나올 것 같은 여자들.
가운데 가족 초상은 보리스 쿠스토디예프 가족 사진 참고.

보리스 쿠스토디예프의 <Извозчик в трактире(Coachman at Traktir)>를 참고했습니다.

스콧 맥클라우드 <만화의 창작>을 읽고 그린 스터디 과제입니다. ‘반갑게 맞이하는’을 주제로 인물이 등장하지 않는 9컷 만화를 그렸습니다.
등장하는 음식은 블린, 스메타나, 캐비어, 캐비어 카나페, 메도빅 등 입니다.

안톤 체호프 원작, 벤야민 플레이시만 &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음악의 오페라 <로트실트의 바이올린>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.
작곡가 벤야민 플레이시만은 쇼스타코비치의 권유로 체호프의 단편 소설 <로트실트의 바이올린>으로 오페라를 작곡합니다. 그러나 플레이시만은 제2차 세계대전 중 사망하고, 이후 쇼스타코비치가 이 작품을 완성합니다. 오페라 <로트실트의 바이올린>은 솔로몬 볼코프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던 실내악 오페라 실험 스튜디오의 공연으로 1968년 4월 레닌그라드에서 초연됩니다.
소설 <로트실트의 바이올린>은 <사랑에 관하여>(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, 안지영 역, 펭귄클래식코리아, 2010)에 실려 있습니다. 오페라 <로트실트의 바이올린>에 대한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<증언 :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회고록>(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, 솔로몬 볼코프 엮음, 김병화 역, 온다프레스, 2019)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