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kofiev’s Symphony and Ball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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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코피에프의 교향곡을 듣다보면 마치 발레곡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. 실제로 몇몇 곡들은 프로코피에프의 발레에서 곡을 가져오기도 했으니까. 예를들어 프로코피에프의 교향곡 4번은 1929년작 발레 <탕자>에서 나온 곡이다.

 발레 <탕자>는 프로코피에프가 발레 뤼스와 협업한 마지막 작품인데, 그 이유는 1929년 발레 뤼스를 설립한 디아길레프가 사망했기 때문이다. 프로코피에프는 이후에도 계속.. 죽을 때까지 발레 작품들을 내놓는데, <Chout>부터 마지막 발레 작품인 <돌꽃 이야기>까지 음악적 변화와 주변 상황은 굉장히 흥미롭다. 

Prokofiev Violin Sonata No.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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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린 소나타 1번의 일러스트입니다. 프로코피에프는 이 곡의 1악장 한 선율을 ‘묘지에서 부는 바람’과 같이 연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.

이 곡의 1악장과 3악장은 1953년 프로코피에프의 장례식에서 다비드 오이스트라흐와 Samuil Feinberg에 의해 연주됩니다.

Prokofiev – Ballet ‘The Prodigal Son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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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코피에프의 발레 <The Prodigal Son 탕자>를 듣고 연상한 일러스트입니다.

 1929년작 발레 <The Prodigal Son>은 프로코피에프가 발레 뤼스와 마지막으로 작업한 작품으로, 내용은 성경의 탕자 이야기에서 가져온 것입니다.

초연의 안무가는 George Balanchine이었는데, 프로코피에프는 자신의 구상과 많이 다른 Balanchine의 안무에 무척 화를 내었다고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