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프로코피에프의 발레 <The Prodigal Son 탕자>를 듣고 연상한 일러스트입니다.
1929년작 발레 <The Prodigal Son>은 프로코피에프가 발레 뤼스와 마지막으로 작업한 작품으로, 내용은 성경의 탕자 이야기에서 가져온 것입니다.
초연의 안무가는 George Balanchine이었는데, 프로코피에프는 자신의 구상과 많이 다른 Balanchine의 안무에 무척 화를 내었다고 합니다.
프로코피에프의 발레 <The Prodigal Son 탕자>를 듣고 연상한 일러스트입니다.
1929년작 발레 <The Prodigal Son>은 프로코피에프가 발레 뤼스와 마지막으로 작업한 작품으로, 내용은 성경의 탕자 이야기에서 가져온 것입니다.
초연의 안무가는 George Balanchine이었는데, 프로코피에프는 자신의 구상과 많이 다른 Balanchine의 안무에 무척 화를 내었다고 합니다.